상근예비역대출한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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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복떡빵 조회 10회 작성일 2021-07-24 15:33:04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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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현역 병사에 '상근예비역' 통지한 병무청 / YTN

지난해 11월 발부된 육군훈련소 입영 통지서입니다.

일반 현역이 아닌 상근예비역 대상자라고 분명하게 표시돼 있습니다.

이 통지서를 받고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러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26살 A 씨와 B 씨.

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퇴소를 앞둔 무렵,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

일반 현역 대상자여서 곧바로 자대에 배치된다는 통보를 받은 겁니다.

[피해자 진술 인용 (음성 대역) : 이런 식의 통보를 받으니 정신적인 충격이 컸습니다. 모든 게 부당하고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. 너무 억울합니다.]

한부모 가정과 중졸 등의 학력 때문에 상근예비역 판정을 받은 줄 알았던 피해자들.

7살 난 동생을 돌봐야 하는 A 씨는 당장 훈련소 안에서 도우미를 구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.

손꼽아 아들을 기다리던 B 씨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.

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.

어이없게도 서울지방병무청 공무원의 실수였습니다.

보통은 입대자에게 우편물로 입영 통지서를 주는데, 병무청에 찾아온 피해자들에게 직접 통지서를 주는 과정에서 잘못 적은 겁니다.

담당자가 훈련소에 찾아가 사과했지만, 상근예비역으로 되돌리는 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.

병무청의 어이없는 실수로 커다란 부담을 안게 된 두 청년,

뒤늦게 진상 파악이 진행되는 바람에 한 달 가까이 훈련소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자대 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
YTN 한동오입니다.


영상편집ㅣ이자은
그래픽ㅣ김민지
자막뉴스 제작ㅣ이 선 에디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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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현역 병사에 '상근예비역' 통지...얼빠진 병무청 / YTN

[앵커]
가정형편 때문에 동사무소 등에 출퇴근하면서 군 복무를 하는 게 상근예비역입니다.

그런데 상근예비역 통지서를 받은 두 청년이 훈련소 입소 후 일반 현역 통보를 받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.

알고 보니 병무청의 실수였습니다.

한동오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

[기자]
지난해 11월 발부된 육군훈련소 입영 통지서입니다.

일반 현역이 아닌 상근예비역 대상자라고 분명하게 표시돼 있습니다.

이 통지서를 받고 기초군사훈련을 받으러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26살 A 씨와 B 씨.

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퇴소를 앞둔 무렵,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.

일반 현역 대상자여서 곧바로 자대에 배치된다는 통보를 받은 겁니다.

[피해자 진술 인용 (음성 대역) : 이런 식의 통보를 받으니 정신적인 충격이 컸습니다. 모든 게 부당하고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. 너무 억울합니다.]

한부모 가정과 중졸 등의 학력 때문에 상근예비역 판정을 받은 줄 알았던 피해자들.

7살 난 동생을 돌봐야 하는 A 씨는 당장 훈련소 안에서 도우미를 구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.

손꼽아 아들을 기다리던 B 씨 어머니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.

[피해자 부모 : OO(아들) 군대 가고 난 다음에 혈당이 500까지 올라가고 말도 못 했어요. 쓰러지려고 그랬어요. 걱정스러워서….]

왜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.

어이없게도 서울지방병무청 공무원의 실수였습니다.

보통은 입대자에게 우편물로 입영 통지서를 주는데, 병무청에 찾아온 피해자들에게 직접 통지서를 주는 과정에서 잘못 적은 겁니다.

담당자가 훈련소에 찾아가 사과했지만, 상근예비역으로 되돌리는 건 어렵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.

[병무청 관계자 : (통지서를) 상황에 맞게 체크하도록 돼 있는데 급하게 교부하다 보니까 서울병무청에서 담당자가 작성을 해줬던 거예요. 과거에 쓰던 서식을 그대로 쓰다 보니 위에 체킹이 잘못돼 있는 걸 몰랐던 것 같아요.]

병무청의 어이없는 실수로 커다란 부담을 안게 된 두 청년,

뒤늦게 진상 파악이 진행되는 바람에 한 달 가까이 훈련소에서 오도 가도 못한 채 자대 배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
YTN 한동오[hdo86@ytn.co.kr]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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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JB뉴스]막나가는 상근예비역, 소속부대는 나 몰라라?

【 앵커멘트 】

집에서 출퇴근하는 군인
바로 상근예비역이죠.

근무기강이 느슨해지면서
이들의 범죄가
잇따르고 있지만,
소속부대에선
나 몰라라하고 있습니다.

최은호 기잡니다.

【 기자 】

직장인 권 모 씨는 아파트에 주차해놓은 차량을 도둑 맞았다가 일주일만에 찾았습니다.

절도 용의자는
같은 아파트 주민이자
상근예비역인 23살 박 모 상병.

일주일 사이 무면허인 박 상병은
접촉사고를 2번이나 내고,
6차례나 과속에 단속됐습니다

▶ 인터뷰 : 피해자 권모씨
- "완전히 (차)뒤가 다 찢어지고 했어요. 자기차인 것처럼 해서 합의도 봤더라고요. 현금을 주고. 200만원을 주고. "

지난 22일엔 상근예비역 2명이
승객이 놓고 내린 스마트폰을 택시기사들로
부터 사들이는 일명 '딸랑이' 행각으로
낮엔 군인, 밤엔 장물아비의 이중생활을 하다
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
지난달엔 대전 둔산동에서
상근예비역 김 모 상병이
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입건됐고,
올초엔 충주에서 상근예비역 3명이
전당포를 털어 1억3천만 원을 훔쳤다가
검거됐습니다.

이처럼 상근예비역들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지만
정작 부대에선 관리책임이 없다며
대수롭지 않게 취급합니다.

▶ 인터뷰(☎) : 절도 피의자 소속부대 관계자 / .
- "부대 측 원인보다는 전적으로 개인성향의 문제라고 보고. 일과 중에는 부대에서 일상생활을 다른 병사랑 똑같이 하는데. 훈련도하고 생활을 하는데 퇴근 후에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에. "

소속부대의 무관심과 방치속에
군인도 사회인도 아닌 어정쩡한 상황에서
절제된 군인 신분을 망각하기 일쑤,
범죄에 노출되는 겁니다.

상근예비역에 대한 근무기강이
느슨해지는 한 범죄는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.

TJB 최은호입니다.

..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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